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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기 군민유튜브 크리에이터 8명 위촉

개인 유튜브 채널 보유자로 구성

  • 웹출고시간2026.04.23 12:34:10
  • 최종수정2026.04.23 12:34:1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괴산군이 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8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크리에이터들은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군 공식 소셜미디어에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구독자 1만 1천200명) △오가농원TV(〃 4만 500명) △가을농원사과TV(〃 3만 200명) △괴산울엄마(〃 6만 6천100명) △순디네집짓기(〃 7만 4천500명) △풀뿌리농장농사TV(〃 12만 6천명) △자연팜앤쿡(〃 4만 5천300명) △꿀항아리농장TV(〃 1만 4천600명)이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과 편집이 가능한 군민을 선발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석성수 풀뿌리농장농사TV 크리에이터는 "오랜 시간 괴산에 살며 느낀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렌즈에 담아내겠다"며 "주민만 알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엮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지역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크리에이터 분들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군민 시각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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