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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병천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공약발표

"멈춤 없는 증평의 변화 완성하겠다"

  • 웹출고시간2026.04.23 12:27:13
  • 최종수정2026.04.23 12:27: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 박병천 충북도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멈춤 없는 증평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박병천(사진)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멈춤 없는 증평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예비후보는 "초선의원으로서 말이 아닌 발로 뛰는 소통의 정치를 실천했다"며 "4년간 교육환경 획기적 개선, 민생예산 확보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선의원의 힘은 연속성에 있다"며 "증평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초선의원으로서 시작한 굵직한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립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완수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 △체감형 복지 실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병천 예비후보는 "독립된 교육 자치를 통해 증평만의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증평을 위해 더 큰 예산을 가져오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어르신, 여성, 다문화 가정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며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증평은 작지만 강한 도시로 우뚝 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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