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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창신초 찾은 교육감…교사동 엘리베이터 설치 공감

  • 웹출고시간2026.04.22 17:20:22
  • 최종수정2026.04.22 17:29:5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건영(왼쪽) 충북교육감이 22일 청주 창신초등학교에서 학부모회, 아버지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직원, 학생 등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창신초등학교는 학교 현안 해결과 교육공동체 지원 강화를 위해 22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지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학교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윤건영 교육감과 학부모회, 아버지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직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 안전 강화 △학교 시설 개선 △학부모회 운영 지원 등이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노후화된 본관 시설로 인한 이동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하며 '본관 교사동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선우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본관 교사동의 엘리베이터 미확보와 시설 노후화로 이동 약자를 포함한 학생들의 불편과 안전 문제 발생의 위험이 있다. 모든 아이들이 제약 없이 학교 공간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본관 교사동 시설을 둘러본 윤 교육감은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의 장이 돼야 한다"며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이 가능한 내실 있는 교육 공간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신초는 향후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완 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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