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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22 17:11:50
  • 최종수정2026.04.22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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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22일 청주에서 신문윤리강령 위반 심의 사례를 주제로 충북지역 기자를 대상으로 저널리즘 교육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2일 청주시 상당구 청년뜨락5959에서 '신문윤리강령 위반 심의 사례'를 주제로 충북지역 기자를 대상으로 저널리즘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충북기자협회 소속사와 신문윤리강령 준수를 서약하고 심의를 받고 있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언론의 신뢰 제고와 올바른 저널리즘 실천을 위한 취지로 진행된 가운데 현창국 한국신문윤리위 심의실장과 이진 심의위원이 강사로 나서 신문윤리위 연혁과 자율심의 제도를 소개했다. 위반 사례 분석과 함께 취재·보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윤리 기준도 설명했다.

특히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심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기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기자들과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기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언론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도 기자협회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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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