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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스포츠과학센터-대한스포츠컨디셔닝협회, 인력 양성·현장지원 강화 '맞손'

현장실습·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
실무형 인재 양성·지원체계 고도화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6.04.22 17:07:32
  • 최종수정2026.04.22 17:07: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스포츠과학센터와 대한스포츠컨디셔닝협회 관계자들이 22일 업무협약(MOU)을 하고 스포츠컨디셔닝 분야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스포츠과학센터와 대한스포츠컨디셔닝협회는 22일 스포츠컨디셔닝 분야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컨디셔닝 분야의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과 실습, 대회 현장 지원, 정보 교류를 통해 충북 도내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컨디셔닝 분야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과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협력 △각종 대회 시 인력 파견, 현장실습 운영 지원 △충북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 현장 및 인적·물적 지원 △전문 인력 관리·등록 절차 협력 △기타 상호 필요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 한 번으로 끝나는 형식적 협약이 아니라, 선수 지원 현장과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스포츠과학센터는 과학적 지원 시스템과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대한스포츠컨디셔닝협회는 스포츠컨디셔닝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원체계 고도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곽재준 충북스포츠과학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컨디셔닝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포츠과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진 대한스포츠컨디셔닝협회장도 "현장 중심의 컨디셔닝 지원과 교육 협력은 선수와 지도자, 현장 전문인력 모두에게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 지역 스포츠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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