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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괴산지역 공약

국제직업고교 신설, 청소년 복합 교육센터 건립 공약

  • 웹출고시간2026.04.22 14:34:36
  • 최종수정2026.04.22 14:34: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2일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괴산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괴산을 방문해 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은 교육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고, 자산의 교육적 활용 부족 등으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괴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K-관광, K-푸드 산업의 개발이 용이하지만, 교육인프라가 전무해 관련 인재 육성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의 인프라가 아이들의 경쟁력이 되고, 괴산의 학교가 지역의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괴산에 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추진해 K-푸드, IT, 레저, 관광, 스마트팜, 산림자원 등 특화된 직업 교육과 외국어 교육으로 괴산을 충북을 넘어 세계적인 직업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괴산읍내에 '청소년 복합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괴산고등학교를 지역에 맞는 특화형 고등학교로 혁신 운영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그러면서 "교육청과 지자체가 예산과 인력을 매칭해 방과 후부터 늦은 저녁까지 책임지는 온종일 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괴산의 아이들이 괴산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괴산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제가 약속드리는 AI 부트 캠프 100만 원 펀드와 사교육 없는 충북교육의 혜택을 괴산의 학생들도 온전히 누리게 해 교육 때문에 떠나는 곳이 아닌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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