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20.4℃
  • 맑음충주 19.5℃
  • 맑음서산 16.8℃
  • 맑음청주 19.3℃
  • 구름많음대전 17.6℃
  • 맑음추풍령 15.6℃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6.0℃
  • 맑음홍성(예) 19.6℃
  • 맑음제주 18.6℃
  • 맑음고산 16.7℃
  • 맑음강화 17.9℃
  • 맑음제천 15.5℃
  • 구름많음보은 16.4℃
  • 맑음천안 18.4℃
  • 맑음보령 14.1℃
  • 맑음부여 16.3℃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하주간이용센터, '2026 다주 나눔이음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간편식품 나눔으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 웹출고시간2026.04.22 14:10:25
  • 최종수정2026.04.22 14:10:25
[충북일보] 사회복지법인 다하 다하주간이용센터가 22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2026 다주 나눔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인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간편식품 나눔을 통해 다시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 사업으로 3월부터 약 40일간 라면, 즉석밥, 참치, 캔햄 등 다양한 식품이 기탁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특히 이용인들이 직접 응원카드를 제작하고 물품 포장부터 전달까지 참여해 수혜자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나눔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제천지역 주민들의 후원과 더불어 육가공 전문기업 주식회사 바른터가 돼지고기 104세트를 기증하고 임직원 3명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동참이 이어졌다.

전달된 물품은 노인, 아동, 외국인 대학생, 장애인 등 총 104명의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한 수혜자는 "외국인 대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하주간이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증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나눔과 공동체 경험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제천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낮 동안 돌봄과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