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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세종시, 오는 30일까지 참여팀 모집
최대 1억2천만 원 규모 지원

  • 웹출고시간2026.04.22 17:56:04
  • 최종수정2026.04.22 17:56:03
[충북일보] 세종시가 최대 1억2천만 원 규모의 '2026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켜 민간 주도형 상권을 조성하고 상가 공실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부터 직접 사업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최종 선발된 한 팀은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최대 1억2천만 원 규모를 지원받는다. 단, 사업비의 30~50%는 자부담이다.

대표기업 소재지 또는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정 시에는 사업 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 내 사업자 등록은 필수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aylove82@korea.kr)으로 하면 되고 서류 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sejong.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 소상공인과(044-300-4112)로 문의하면 된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민간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운영하는 구조"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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