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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충북본부, 고령자 사고예방 뒷바퀴 조명등 장착

충주경찰서-에스라이팅 등 민·관 합동 행사

  • 웹출고시간2026.04.21 17:53:45
  • 최종수정2026.04.21 17:53: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관계자가 전동휠체어, 사발이(ATV) 등 차량 뒷면에 LED 뒷바퀴 조명등 장착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최근 충주경찰서, ㈜에스라이팅과 '민·관 합동 뒷바퀴 조명등 장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충주경찰서, 공단, 제작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전동휠체어, 사발이(ATV) 등 차량 뒷면에 LED 뒷바퀴 조명등을 부착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스라이팅' 고령자 사고예방 뒷바퀴 조명등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한 지역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들 기관은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12개 경찰서와 협업해 총 400대에 조명등을 무상 장착할 계획이다.

뒷바퀴 조명등은 농기계, 전동휠체어, 사발이(ATV) 등 고령자 이동수단 후면에 부착하는 LED 조명등으로, 차량 후미 부분을 밝게 비춰 특히 가로등이 취약한 농촌과 과외곽도로 야간 교통사고(추돌 등)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충북지역 고령자 교통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서는 공단만의 노력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이 안전한 충북 만들기를 위해 향후 보다 적극적인 지자체의 교통안전사업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 임선희기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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