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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21 17:07:54
  • 최종수정2026.04.21 1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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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정미소 정구훈(왼쪽) 대표가 노은중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박상익 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노은정미소가 21일 노은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2년 연속 지원했다.

이번 기탁은 문화·체육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은정미소 정구훈 대표는 "교육 여건이 제한된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은중은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학력 향상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익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온마을 배움터'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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