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4℃
  • 흐림강릉 17.1℃
  • 서울 18.1℃
  • 흐림충주 16.5℃
  • 흐림서산 17.0℃
  • 청주 17.2℃
  • 대전 16.2℃
  • 흐림추풍령 14.6℃
  • 흐림대구 15.0℃
  • 울산 15.9℃
  • 흐림광주 17.7℃
  • 흐림부산 19.1℃
  • 흐림고창 19.1℃
  • 홍성(예) 17.1℃
  • 흐림제주 22.4℃
  • 흐림고산 20.9℃
  • 흐림강화 16.8℃
  • 흐림제천 15.9℃
  • 흐림보은 15.9℃
  • 흐림천안 16.2℃
  • 흐림보령 17.4℃
  • 흐림부여 16.6℃
  • 흐림금산 16.8℃
  • 흐림강진군 18.5℃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종배, 저출산·고령화 대응 '세대공존형 주민시설' 도입 법안 대표발의

  • 웹출고시간2026.04.21 16:54:50
  • 최종수정2026.04.21 16:54:50
[충북일보] 아파트 등 주택단지에 의무설치하던 어린이 시설, 소도시에서는 어르신도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조성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은 21일 아파트 등 주택단지에 의무 설치하던 어린이 시설을 아동 인구가 적은 소도시에서는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행 법령은 150세대 이상의 주택 단지는 그 규모에 따라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소규모 도시의 경우 노인의 수는 많으나 아동의 수가 현저히 적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의 이용률이 저조하고 공간 활용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인구 30만명 이하인 시·군의 경우 150세대 이상 주택단지에 의무 설치하던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을 대신해 어린이와 고령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소도시에서는 아동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노인 인구 비중이 상당히 큰 상황이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어린이와 어르신이 상생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