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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노무법인DY '삼자협약'

  • 웹출고시간2026.04.21 16:52:20
  • 최종수정2026.04.21 16:52: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연준 회장, 금만희 이사장, 유상지 대표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금만희)은 21일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회장 김연준), 노무법인 DY(대표 유상지)와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사업주 및 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지원 △안전보건 경영인증 등 기업 경영 인증에 관한 업무 지원 △산업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등 내용이 포함됐다.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는 IT·BT·2차 전지 등 다양한 분야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오창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준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쁘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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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