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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일 본상…옥천소방서 박기철,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전국 18명 중 1명 선정…현장 대응·교육·장비까지 '전방위 활약'

  • 웹출고시간2026.04.21 15:14:31
  • 최종수정2026.04.21 15:14: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한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박기철 소방위.

[충북일보] 전국 단위 소방 포상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소방관이 나왔다.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소속 박기철 소방위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소방안전봉사상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화재진압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8명이 본상을 받았으며, 박 소방위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 소방위는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정적인 현장 지휘를 통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대형 화재와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한 판단으로 다수의 인명을 구조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장뿐 아니라 조직 내부에서도 역할을 이어왔다.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을 바탕으로 후배 소방관 교육과 훈련을 맡아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고, 소방차량 및 장비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살려 개선 자문과 심의 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명제 서장은"이번 수상은 재난현장에서의 뛰어난 대응 역량과 전문성이 인정된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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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