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21.8℃
  • 맑음충주 21.1℃
  • 맑음서산 19.1℃
  • 맑음청주 20.0℃
  • 맑음대전 19.2℃
  • 맑음추풍령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7.9℃
  • 맑음홍성(예) 22.0℃
  • 구름많음제주 19.7℃
  • 맑음고산 17.2℃
  • 맑음강화 18.5℃
  • 맑음제천 17.7℃
  • 흐림보은 17.5℃
  • 맑음천안 20.4℃
  • 맑음보령 15.6℃
  • 맑음부여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8.8℃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용두초병설유치원, '다름 존중' 장애 이해 교육

장애인의 날 맞아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해 체험

  • 웹출고시간2026.04.21 14:58:30
  • 최종수정2026.04.21 14:58: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 용두초 병설유치원 다양한 장애 이해 체험을 하고 았다.

ⓒ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충북일보]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일반학급 3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이 함께하는 통합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은 '다양함으로 빛나는 교실', '우린 특별해요',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우리'라는 주제 아래 협동 놀이와 도서활동, 이야기 나누기 등을 통해 자연스레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달짝 양말' 활동은 서로 다른 모습이어도 달라도 아름다운 짝이 될 수 있음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아이들이 개성 넘치는 짝 양말을 꾸미고 신어 보며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어우러짐임을 몸으로 느꼈다.

함께 만든 대형 현수막은 하나의 공동 작품으로 교실을 환하게 채워 팀워크와 소속감을 키웠다.

또한 그림책 '거꾸로 시드' 읽기를 통해 서로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장애인 초콜릿 메이커가 만든 쿠키를 나누며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늘반 교사는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차이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