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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인턴십' 본격 운영

지역 업체와 협약,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에 힘 쏟아

  • 웹출고시간2026.04.21 14:47:21
  • 최종수정2026.04.21 1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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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도모하는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지역 내 5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실무 중심의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효능감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에는 현재까지 약 3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는 21일 지역 내 카페에서 시작한 바리스타 체험을 포함해 9월 말까지 5명의 청소년이 순차적으로 5개 업체에 파견된다.

이와 함께 충북꿈드림센터의 '직업역량 강화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들이 든든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421-8370)로 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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