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19.0℃
  • 맑음충주 21.8℃
  • 맑음서산 18.7℃
  • 맑음청주 22.3℃
  • 맑음대전 22.9℃
  • 맑음추풍령 20.7℃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1.5℃
  • 맑음부산 18.6℃
  • 맑음고창 18.0℃
  • 맑음홍성(예) 19.8℃
  • 맑음제주 18.8℃
  • 맑음고산 17.2℃
  • 맑음강화 16.4℃
  • 맑음제천 20.7℃
  • 맑음보은 21.7℃
  • 맑음천안 19.8℃
  • 맑음보령 16.9℃
  • 맑음부여 20.4℃
  • 맑음금산 21.7℃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20.3℃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민축구단, 거제 원정서 3대2 극적 대역전승

26일 홈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 상대로 2연승 도전

  • 웹출고시간2026.04.21 15:06:56
  • 최종수정2026.04.21 15:06: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둔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얼싸안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끝에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제천은 강력한 압박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45분 정혁 선수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거제가 연속 두 골을 넣으며 1대2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제천시민축구단의 저력이 폭발해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안태욱 선수가 침착하게 동점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종료 직전, 안태욱이 다시 한번 결승 골을 만들어 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원정에서 값진 승점을 챙긴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와 홈경기를 치른다.

홈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승리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안성국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값진 승리를 이끈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홈경기에도 많은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