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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충주지역 후보들 '슈퍼 원팀' 합동 기자회견

"충주 변화 위해 하나로"

  • 웹출고시간2026.04.21 15:27:51
  • 최종수정2026.04.21 15:27: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 확정자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확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퍼 원팀' 구성을 선언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충주 지역 후보자들은 21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의 변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공동 비전과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당내 결집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주시장 후보로 뽑힌 맹정섭 예비후보는 "이제는 각자의 이름이 아닌 하나의 이름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며 "충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 모두가 하나의 목표와 책임으로 뭉친 '슈퍼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주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민생을 살리고 지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공동 메시지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들은 "시민이 시장이 되는 도시, 시민이 정책의 중심이 되는 충주를 만들겠다"며 "행정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고, 민원은 미루지 않고 해결하며,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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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