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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21 14:30:03
  • 최종수정2026.04.21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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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이 장애인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에 참여한 가운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합과 자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시는 최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 숭덕꿈터, WELCO, ZAN 등 지역 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거운 경쟁을 경험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충주시는 매년 이를 기념한 다양한 복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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