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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화물차가 버스 추돌…코레일 직원 등 26명 경상

  • 웹출고시간2026.04.20 18:02:14
  • 최종수정2026.04.20 18:02: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일 오전 10시 31분께 옥천군의 한 삼거리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은 모습.

[충북일보] 옥천에서 화물차와 버스 추돌 사고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교육생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31분게 옥천군 옥천읍의 한 삼거리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37명 중 2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는 코레일 신입 교육생이 타고 있었으며 옥천 순직철도인위령원에서 영주교육원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가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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