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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혁신도시 교육특구 지정

'충북형 한국어학교'조기 안착

  • 웹출고시간2026.04.20 17:36:56
  • 최종수정2026.04.20 17:36:55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음성 혁신도시를 교육특구로 지정해 행정구역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교육 전문가로서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생활해 누구보다 학교현장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4시간 밀착 늘봄시스템을 구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거점형 늘봄센터를 조기 완공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저녁 돌봄과 조식 지원 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음성은 도내에서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지역"이라며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북형 한국어학교'를 교육특구와 연계해 조기 안착시키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주배경 학생 밀집 학교에 이중언어 강사와 행정보조 인력을 파격 배치해 다문화 학생 지도로 인해 일반학생들이 수업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충북반도체고를 '글로벌 마이스터'거점학교로 확대하고, AI 부트캠프 100만 원 펀드를 중학교 입학생에 지급과 사교육 없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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