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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만 전 우슈 국가대표팀 감독 '300회 헌혈'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여

  • 웹출고시간2026.04.20 18:03:11
  • 최종수정2026.04.20 18:03: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안희만 전 우슈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통산 300회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달성으로 안 전 감독은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을 받는다.

[충북일보] 안희만 전 우슈 국가대표팀 감독이 통산 300회 헌혈을 달성했다.

2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안 전 감독은 최근 통산 300회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중 최고 훈격인 최고명예대장을 받게 됐다.

안 전 감독은 무술인으로서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십 년간 꾸준히 헌혈의 집을 방문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우슈를 통해 지켜온 건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닿는 한 헌혈을 지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300회라는 대기록을 통해 헌혈의 소중함을 몸소 보여주신 안 감독님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감독님의 꾸준한 선행이 지역 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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