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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분기 공모사업 15건 선정…36억 확보

신청 25건 중 60% 선정…미선정 3건·미신청 61건

  • 웹출고시간2026.04.20 16:21:16
  • 최종수정2026.04.20 16:21: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청 전경. 보은군이 2026년 1분기 공모사업에서 15건이 선정돼 약 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일보] 보은군이 2026년 1분기 공모사업에서 15건을 선정받아 약 3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1분기 총 87건의 공모사업 가운데 25건을 신청해 이 중 15건이 선정됐다. 국가 사업 11건, 충북도 사업 4건으로, 신청 대비 선정률은 60%다.

선정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35억9천9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 23억6천300만 원, 도비 5억2천만 원이 포함돼 외부 재원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군비는 7억1천6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23억 원,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5억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2억4천1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관광·일자리 분야 중심으로 사업이 구성됐다.

부서별로는 경제정책실, 주민행복과, 문화관광과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경제정책실은 신청 5건이 모두 선정됐고, 주민행복과는 5건 중 4건, 문화관광과는 6건 중 4건이 선정됐다.

미선정 사업은 3건으로 집계됐다.

△2026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수요자 중심 공모사업 등이다.

아예 신청하지 않은 사업은 61건이었다. 미신청 사유는 △사업 요건 미충족 29건(48%) △중복사업 13건(21%) △추후 추진 13건(21%) △사업 희망자 없음 6건(1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공모사업은 총 154건, 사업비는 약 4천765억 원 규모다. 연도별로는 2023년 50건, 2024년 42건, 2025년 26건, 2026년 1분기 15건으로 집계됐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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