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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지역경제·교육복지 동시 강화 공약 제시

파크골프장 조성·전국대회 유치로 체류형 관광 확대
교복·급식·장학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 웹출고시간2026.04.20 16:38:33
  • 최종수정2026.04.20 16:38:33
[충북일보] 국민의힘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복지 강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잇달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군유지와 폐광산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이를 국제공인구장으로 발전시켜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방치된 폐광지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숙박·음식·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활용도가 낮은 유휴부지를 새로운 수익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공약도 제시했다.

초·중·고등학생 교복과 체육복 전면 지원, 친환경 식자재 100% 급식 도입, 고등학생 1인당 100만 원 장학금 지급, 해외연수 기회 확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오 예비후보는 "폐광은 더 이상 방치 대상이 아닌 단양의 미래 자산"이라며 "전국대회 유치로 머무는 관광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비 부담을 줄여야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며 "부모의 부담은 낮추고 아이들의 기회는 넓히는 정책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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