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5℃
  • 구름많음강릉 23.8℃
  • 흐림서울 19.1℃
  • 구름많음충주 21.8℃
  • 구름많음서산 21.2℃
  • 구름많음청주 24.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추풍령 22.5℃
  • 맑음대구 24.1℃
  • 구름많음울산 23.0℃
  • 구름많음광주 23.5℃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1℃
  • 흐림홍성(예) 21.6℃
  • 맑음제주 24.6℃
  • 맑음고산 22.3℃
  • 흐림강화 18.9℃
  • 구름많음제천 19.7℃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천안 22.2℃
  • 구름많음보령 23.0℃
  • 구름많음부여 22.0℃
  • 맑음금산 23.6℃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송학초,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교실' 운영

첨단 연구 장비로 흥미로운 과학 체험 선보여

  • 웹출고시간2026.04.20 13:53:56
  • 최종수정2026.04.20 13:54: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 송학초 3~5학년 학생들이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교실'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송학면 송학초등학교가 20일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교실'을 운영해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운영하는 사업의 하나로 방사광가속기라는 첨단 연구 장비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강력한 빛을 만들어 내는 장비로 신소재 개발, 의학,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과학기술이다.

이번 수업은 '과학과 나의 미래', '세상을 밝히는 눈 : 방사광가속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론과 함께 직접 실험 키트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탐구하고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몸으로 느꼈다.

특히 과학기술이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고 자신의 진로와도 연계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김성중 교장은 "첨단 과학기술 체험은 학생들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탐구 역량 강화와 미래 사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학초는 농촌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토대를 꾸준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