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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20 10:04:59
  • 최종수정2026.04.20 10:04:58



체납자 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사진 - 진천군 체납 지방세 징수 기동대 요원들이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진천군



진천군 상반기 지방세체납 특별징수

진천군은 올해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의 올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 군은 이 기간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 계획을 세워 철저한 징수·채권확보와 함께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방침이다.

3월 카카오 알림과 4월 체납안내문 발송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지만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가택수색, 급여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제재를 유예하는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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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