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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재단, 청년 대상 '평등한 연애' 교육 실시

대학 인권센터와 협력체계 구축

  • 웹출고시간2026.04.19 15:22:48
  • 최종수정2026.04.19 15:22: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여성재단 직원이 최근 서원대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평등한 연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최근 서원대학교 인권센터와 성평등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평등한 연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여성재단의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의 일환으로, '썸과 경계 사이: 평등한 관계가 좋은 연애의 기본'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연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폭력과 통제 행동, 동의와 존중의 의미,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다뤘다.

해당 교육은 서원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여성재단은 각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내 성평등 및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평등한 관계는 건강한 연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평등한 연애와 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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