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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19 15:42:44
  • 최종수정2026.04.19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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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청주시 청원구 소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사무실에서 충북지회와 청소년의 케이 푸드(K-Food) 분야 진로 기회 확대 등이 담긴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청주시 흥덕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교육공무직의 법적 지위 확립과 공정한 처우 개선,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교육복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사무실에서 청소년의 케이 푸드(K-Food) 분야 진로 기회 확대, 교육·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케이푸드 직업교육 기반 조성·진로 탐색 기회 확대, 청소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산업 연계 협력 구조 구축 등을 담았다.

김 예비후보는 "차별 없는 교육현장, 노동이 존중받는 평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무직의 권리 보장과 처우 개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진로가 지역의 미래 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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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