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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19 13:25:39
  • 최종수정2026.04.19 15: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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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4·19 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 ‘충북 4·19 학생혁명 기념탑’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각급 기관장과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는 19일 청주 상당공원 4·19 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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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4·19 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 ‘충북 4·19 학생혁명 기념탑’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을 마친 각급 기관장과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기념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 4·19 혁명기념사업회(회장 김현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4.19 혁명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4·19 혁명 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경과보고, 건국포장 전수, 기념사, 축사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4·19 노래를 제창하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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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특히 1960년 4월 청주대 재학 중 학도호국단 후생부장으로서 고교생들과 시위를 협의하고 주도해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19 혁명 공로자 박상기씨에게 정부포상인 건국포장이 전수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4·19 혁명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빛나는 성취"라며 "충북도는 불의에 맞선 4·19 혁명 불굴의 정신을 높이 받들어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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