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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용두초병설유치원, 배론 이시돌 교육 목장에서 봄 현장 체험학습

치즈와 피자 만들기 및 동물 사료 주며 생명의 소중함 배워

  • 웹출고시간2026.04.19 13:35:11
  • 최종수정2026.04.19 13:35:1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 용두초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배론 이시돌 교육 목장에서 직접 치즈를 만들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16일 제천시 봉양읍의 배론 이시돌 교육 목장에서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봄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오감으로 직접 느끼며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유아들은 신선한 목장 우유를 이용해 스트링 치즈를 만들고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누며 협력과 나눔의 기쁨을 체험했다.

또한 젖소, 염소, 토끼, 닭 같은 다양한 동물에게 건초와 사료를 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목장길 산책과 비눗방울 놀이 등을 통해 따뜻한 봄날 자연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우유로 치즈 만드는 게 슬라임 놀이 같아서 신기했어요!", "친구들이랑 만든 피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처음엔 송아지가 커서 무섭기도 했는데, 먹이 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웠어요!"라며 즐거운 마음을 표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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