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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초 학생들이 화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덕신초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거물급 정치인들이 출마한데다 결선 경선을 치러 후보가 확정됐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예선전을 뚫고 당당히 본선 무대에 진출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후보로부터 본선에 임하는 각오, 충북 발전 비전, 공약 등에 대해 들어봤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후보가 됐는데 경선 과정의 심정과 본선에 임하는 각오는. "저를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택한 도민과 당원 동지에게 감사드린다. 젊은 충북,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세 후보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잘 새기고 배우고 모시며 함께 나아가겠다. 이제 '원팀'으로 하나가 돼 본선 승리와 미래 충북으로의 도약을 만들어 나가겠다.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북 주도성장 시대'를 열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욱 간절하게 끝까지 선거에 임하도록 하겠다. 민선 8기 동안 충북도정은 멈췄고 그 결과 도민 대부분이 충북도정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충북을 변화시키고 바꾸라는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오는 6월 3일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오는 2028학년도 충북대학교 의예과 모집인원은 총 99명(정원 외 1명 포함)으로 이 가운데 49명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한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예과 모집인원은 총 49명(정원 외 2명 제외)이며 이 가운데 지역의사 전형 모집인원은 9명이었다. 두 대학은 지난달 30일 누리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공지했다. 지역의사는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27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된다.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두 대학은 지역의사 선발전형 선발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모집단위별 모집인원도 발표했다. 먼저 충북대 의예과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로 60명, 정시로 39명을 선발한다. 지역의사제 전형 모집인원은 수시 33명, 정시 16명이며 지역별로는 청주권(청주·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에서는 수시 16명, 정시 8명을 선발한다. 충주권(충주·괴산·음성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