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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예비후보, '서울런' 교육플랫폼 제천 도입 제안

교육 격차 해소 나선다

  • 웹출고시간2026.04.17 14:31:14
  • 최종수정2026.04.17 14:32: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 제천 도입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충북일보] 제천시장 예비후보 이충형이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을 제천에 도입해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배경에 상관없이 학생과 성인에게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주요 교육복지 정책으로 현재 3만3천여 명이 참여하며 눈에 띄는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성인 평생교육과 수능 대비 효과가 뛰어나 '교육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는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닌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서울런 도입으로 제천 아이들의 출발선을 바꾸고 누구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협력해 플랫폼 공동 활용과 운영 노하우 전수, 제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도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이 후보의 계획이다.

또한 '제천런'이라는 이름으로 제천형 교육 플랫폼을 개발해 종합적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예삐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투자"라며 "서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천 교육 수준을 크게 끌어올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여기에 "제천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기회의 도시"라며 "교육으로 제천의 판을 바꾸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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