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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16 17:23:39
  • 최종수정2026.04.16 17: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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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16일 최종 경선에서 청주시장 선거 민주당 후보로 결정되자 이 예비후보와 그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충북일보]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며 공천권을 따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개표결과 기호 2번 이장섭 후보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 청주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예비후보와 함께 최종 경선에서 자웅을 겨뤘던 박완희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곧바로 입장문을 통해 "시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검증된 역량으로 정체된 청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끝까지 아름다운 경선을 펼처주신 다른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는 이제 청주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는 '하나의 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시민특별시 청주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공천 결과를 두고 다양한 분석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정치적 경륜이나 인맥풀이 더욱 넓은 이장섭 예비후보의 승리는 이미 예견됐었던 일"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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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당내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 출신으로 중앙정치권에서 활약해왔고, 이전에도 수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해왔던 이 예비후보를 당과 시민들이 더욱 신임했다는 것이다.

또다른 한편에선 "10살 차이의 두 예비후보 중 이 예비후보가 공천권을 따낸 것의 이면에는 민주당과 청주시민들이 '새바람'보다는 '중량감'을 선호한다는 뜻이 담기기도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제 남은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이 예비후보의 상대가 누가 될 것인지다.

현재 국민의힘은 청주시장 선거 예비경선을 준비중이다.

예비경선에서는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맞붙는다.

예비경선은 오는 18일부터 진행된 후 결과는 오는 20일 발표된다.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최종 경선에서 이범석 현 청주시장과 공천권을 두고 경쟁한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는 국민의힘 소속 이 시장을 경선후보에서 컷오프시켰다가 이 결정을 번복하고 다시 경선후보자격을 회복시켰다.

국민의힘은 이 시장의 시장선거 출마 자격을 회복만 해준 것이 아니라 경선 방식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방식을 채택해 이 시장을 본선 결선까지 직행시켰다.

이같은 결정에 같은당 경선후보였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는 크게 반발하며 후보를 사퇴했다.

국민의힘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최종경선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다.

결과는 다음달 1일 발표된다.

여기서 공천권을 따낸 후보가 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와 청주시장 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제천시에서 태어나 제천고등학교를 거쳐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에 매진했으며, 노영민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시절부터 일찌감치 중앙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과 충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낸 뒤 지난 2020년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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