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5℃
  • 흐림강릉 16.0℃
  • 서울 15.8℃
  • 흐림충주 16.2℃
  • 흐림서산 16.6℃
  • 청주 16.6℃
  • 대전 16.2℃
  • 흐림추풍령 14.3℃
  • 대구 15.9℃
  • 울산 15.6℃
  • 광주 20.0℃
  • 부산 16.9℃
  • 흐림고창 19.7℃
  • 홍성(예) 16.8℃
  • 제주 23.8℃
  • 흐림고산 21.2℃
  • 흐림강화 15.6℃
  • 흐림제천 14.4℃
  • 흐림보은 15.2℃
  • 흐림천안 16.2℃
  • 흐림보령 18.0℃
  • 흐림부여 16.3℃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솔밭초, 교육환경 개선 머리맞대

학부모 소통 간담회서 윤 교육감 "맞춤형 개선 적극 지원" 약속

  • 웹출고시간2026.04.16 16:27:43
  • 최종수정2026.04.16 16:27: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6일 청주 솔밭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서 학교 도서관 등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어머니회, 아버지회,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교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솔밭초등학교는 1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솔밭초 어머니회, 아버지회,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교직원 등 30여 명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했으며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윤건영 충북교육감도 자리했다.

화두는 '학교 도서관 활성화'였다.

학부모들은 기존 학교 도서관 시설의 노후화와 학생 수에 비해 부족한 공간 활용을 문제로 지적했다.

정연호 아버지회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 열람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창의적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복합문화형 학습공간'으로의 변화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둘러본 뒤 교육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윤 교육감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거점이 돼야 한다"며 "학생 참여형, 창의·융합형 공간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솔밭초는 앞으로도 학교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 과제에 대해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공동체 협력 모델을 체계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은경 교장은 "도서관 리모델링을 포함한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