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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유아교육 혁신 공약 발표

  • 웹출고시간2026.04.16 16:32:58
  • 최종수정2026.04.16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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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16일 음성군 음성읍 벌터관광농원에서 충북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원장들을 만나 '충북형 유아교육 혁신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음성군 음성읍 벌터관광농원에서 충북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원장 4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충북형 유아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사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긴급 상황에 처하더라도 교육 공백 없이 현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유치원 대체인력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인력풀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교육감 직속 '유아교육위원회' 신설을 통한 정책 추진 실행력 제고, 교육활동비 등 유아교육 관련 예산 단계적 확대, 자연·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노후 유치원 시설 단계적 개선, 자연 친화적 교육 모델인 '충북형 숲유치원' 지정·운영 등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유아교육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첫 출발선"이라며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신뢰를 함께 지키는 충북 유아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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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