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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추진

  • 웹출고시간2026.04.16 16:31:47
  • 최종수정2026.04.16 16:31: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와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고 적기에 인력을 배치받아 영농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 의료기관이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활력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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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