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1℃
  • 구름많음강릉 22.9℃
  • 흐림서울 18.0℃
  • 구름많음충주 18.3℃
  • 흐림서산 17.8℃
  • 흐림청주 21.0℃
  • 흐림대전 20.7℃
  • 흐림추풍령 20.1℃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0.3℃
  • 흐림광주 21.9℃
  • 맑음부산 19.1℃
  • 흐림고창 21.4℃
  • 흐림홍성(예) 18.5℃
  • 맑음제주 21.6℃
  • 맑음고산 19.6℃
  • 흐림강화 16.2℃
  • 구름많음제천 15.7℃
  • 흐림보은 19.9℃
  • 흐림천안 18.7℃
  • 흐림보령 18.6℃
  • 흐림부여 19.7℃
  • 흐림금산 20.5℃
  • 흐림강진군 20.6℃
  • 구름많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교육혁신 선도' 충북대, 거점국립대 최초 '국가산업대상'

산학 협력 생태계 선도·글로벌 경쟁력 강화 결실

  • 웹출고시간2026.04.16 17:27:45
  • 최종수정2026.04.16 19:33: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충북대가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조정호(오른쪽) 충북대학교 기획처장이 학교를 대표해 국가산업대상을 받고 있다.

ⓒ 충북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국내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충북대는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충북대는 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충북대는 70년의 교육·연구 전통과 4대 연구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대형 사업을 유치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 왔다.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고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 수요 기반 교육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튜터제 도입과 AI 혁신위원회, 휴먼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설계전공, 무전공 입학제도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학생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55개국 300여 개 기관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학부 신설, 글로벌 학·석사 연계과정, 해외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며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체계(Quad-Helix)'를 구축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링크(LINC) 3.0 사업 최우수 A등급 획득, 창업중심대학 선정 등을 통해 기업·지자체·연구기관과의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며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충북대가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글로벌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혁신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