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1℃
  • 흐림강릉 16.7℃
  • 서울 17.1℃
  • 흐림충주 15.8℃
  • 흐림서산 16.7℃
  • 청주 16.7℃
  • 대전 16.1℃
  • 흐림추풍령 14.5℃
  • 흐림대구 15.1℃
  • 울산 16.1℃
  • 흐림광주 17.6℃
  • 부산 19.1℃
  • 흐림고창 19.1℃
  • 홍성(예) 17.0℃
  • 흐림제주 22.8℃
  • 흐림고산 21.2℃
  • 흐림강화 16.1℃
  • 흐림제천 14.7℃
  • 흐림보은 15.7℃
  • 흐림천안 16.1℃
  • 흐림보령 17.7℃
  • 흐림부여 16.5℃
  • 흐림금산 16.5℃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구치소,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대상 참관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6.04.16 16:15:30
  • 최종수정2026.04.16 16:15: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충주구치소를 참관한 뒤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구치소
[충북일보] 충주구치소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치소는 16일 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치소 참관을 실시했다.

이번 참관은 중원대 유영재 교수와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정정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호송버스 탑승 체험, 수용동 등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교정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수용자 관리와 교화, 재사회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참관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구치소나 교도소는 단순히 수용자를 구금하는 공간으로만 생각했는데, 출소 이후 사회 적응과 재범 방지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승 소장은 "이번 참관이 학생들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형성된 교도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교정행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