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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초, 충청북도교육청 IB 준비학교 선정

질문과 토론·깊이 있는 학습 방식, 미래형 교육 발판 마련

  • 웹출고시간2026.04.16 14:46:49
  • 최종수정2026.04.16 14:46: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준비학교로 선정된 제천 송학초가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 송학초등학교
[충북일보] 제천시 송학초등학교가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준비학교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미래형 교육의 문을 열었다.

IB 교육은 학생의 개념 이해와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질문과 토론, 깊이 있는 학습 방식을 강조한다.

송학초는 2023~2024학년도 개념기반 탐구학습 연구학교 경험과 2025학년도 다채움 활용 선도학교로서 학생 중심 수업 실천 노력이 이번 선정의 밑바탕이 됐다.

특히 교사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IB 철학에 부합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준비학교로서 학교 문화 조성, 교원 역량 강화, IB 수업 및 평가 연구와 실천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IB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한층 심화·확장해 나간다. 학

부모와의 소통도 강화해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며 학생들도 교과 지식을 넘어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확대하며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장은 "IB 교육은 단순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 배움 방식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탐구 중심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송학초만의 깊이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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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