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17.4℃
  • 흐림충주 17.7℃
  • 구름많음서산 17.2℃
  • 흐림청주 18.7℃
  • 맑음대전 17.8℃
  • 흐림추풍령 15.8℃
  • 맑음대구 16.5℃
  • 구름많음울산 16.7℃
  • 흐림광주 17.4℃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6.8℃
  • 맑음홍성(예) 18.1℃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고산 16.0℃
  • 구름많음강화 17.2℃
  • 흐림제천 16.4℃
  • 흐림보은 16.9℃
  • 흐림천안 17.1℃
  • 구름많음보령 17.5℃
  • 구름많음부여 17.5℃
  • 흐림금산 17.8℃
  • 흐림강진군 16.8℃
  • 맑음경주시 16.4℃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제천 교육특별시·단양 관광교육 메카 육성"

AI 부트캠프 지원·사교육 없는 충북교육 공약 제시, 교직원 관사 개선 등 지역 맞춤 정책 강조

  • 웹출고시간2026.04.16 14:51:07
  • 최종수정2026.04.16 14:51: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단양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제천·단양을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 교육 방향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주·실용 교육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개혁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제천과 단양이 충북 북부지역으로서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에서 소외됐다고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지역 공약으로는 제천을 '교육특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를 위해 지역의 영화·음악 인프라를 활용해 관련 마이스터고를 설립하거나 기존 학교를 전환해 전국 단위 학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에 대해서는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 교육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호텔관광고를 개편해 요리과학고를 신설하고 관광·미디어 콘텐츠 분야 특성화를 강화하겠다는 방안이다.

또한 제천과 단양지역의 노후 교직원 관사를 리모델링해 원거리 교사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집중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AI 부트캠프 지원금'을 지급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퇴직 교원과 전문 강사를 활용한 온라인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사교육 없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현재 교육 현장은 학교폭력과 각종 안전 문제, 교권 약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사와 학생이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