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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 세무공무원 역량 강화 나서

현장 중심 맞춤 교육으로 납세 서비스 높인다

  • 웹출고시간2026.04.16 13:49:55
  • 최종수정2026.04.16 13:49: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읍면 세무담당 공무원들이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최근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징수율 제고를 위해 읍면 세무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하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사항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혼동하기 쉬운 세무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매뉴얼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현장 담당자들의 역량이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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