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18.5℃
  • 흐림충주 19.7℃
  • 흐림서산 17.8℃
  • 청주 19.1℃
  • 대전 18.9℃
  • 흐림추풍령 17.1℃
  • 흐림대구 19.5℃
  • 흐림울산 19.2℃
  • 흐림광주 18.6℃
  • 흐림부산 18.7℃
  • 흐림고창 17.6℃
  • 홍성(예) 18.0℃
  • 흐림제주 19.3℃
  • 흐림고산 17.6℃
  • 흐림강화 18.5℃
  • 흐림제천 19.5℃
  • 흐림보은 19.3℃
  • 흐림천안 19.1℃
  • 흐림보령 17.3℃
  • 흐림부여 16.7℃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운전자 바꿔치기'로 보험금 수천만 원 타낸 일당 검찰 송치

  • 웹출고시간2026.04.15 16:57:17
  • 최종수정2026.04.15 16:57: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운전자 바꿔치기 수법으로 보험금 3천300만원을 편취한 일당이 검찰 송치됐다. 사진은 해당 사고가 발생했던 지난 2월 1일 단양군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산비탈로 돌진한 모습.

[충북일보]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15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32)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인 사이인 A씨 등은 지난 2월 1일 단양군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차량 운전자를 바꿔치기해 보험금 3천3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 소유 차량을 운전한 B(31)씨는 과속으로 회전교차로를 통과하다 연석을 들이받고 도로를 이탈해 산비탈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차량은 차주인 A씨만 적용되는 보험에 가입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보험 처리를 위해 A씨가 운전한 것처럼 보험사를 속여 차량 전손 처리 보험금 3천300만원을 가로챘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의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 관계자는 "자동차 보험사기는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 등 사회적 피해를 초래하는 범죄"라며 "관련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