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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경선 돌입…윤갑근·윤희근, 17일 결과 발표

  • 웹출고시간2026.04.15 16:27:06
  • 최종수정2026.04.15 16:27: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경선에서 맞붙는 윤희근(왼쪽) 전 경찰청장과 윤갑근 변호사.

[충북일보]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현직 컷오프와 번복, 예비후보 사퇴와 복귀 등 우여곡절 끝에 시작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윤갑근 변호사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각자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과 도민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윤 변호사는 충주에서 진행한 출근 시간 거리인사와 전통시장 방문 사진을 게재하며 "결전의 날,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삶이 더 가까워지고 더 안전해지는 충북,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함께 만들어 달라고 했다.

윤 전 청장은 '1차 경선일의 아침을 맞으며'라는 글을 올려 "고향 충북의 자부심을 되찾고 대한민국의 품격 있는 보수의 재건과 희망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충북의 새로운 리더십을 표방한 그는 '변화하는 충북, 잘사는 도민, 강한 충북'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다. 승자는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을 통과하면 김영환 지사와 본경선을 치른다. 20일 토론회에 이어 25~26일 진행하는 본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과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며 최종 후보는 27일 결정된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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