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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박범진, 전국장애인육상대회 400m '金'

안정적 경기운영·막판 스퍼트 1위 올라
집중력 유지하며 200m 동메달 추가 획득

  • 웹출고시간2026.04.15 15:01:32
  • 최종수정2026.04.15 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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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음성 동성고등학교 박범진.

[충북일보] 음성 동성고등학교 박범진(3학년·사진)이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400m 종목 금메달과 200m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14일 전북 익산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박범진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두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400m 종목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스퍼트를 통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0m 종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해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박범진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얻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며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교장은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려는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칭찬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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