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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14 16:29:06
  • 최종수정2026.04.14 16:29:06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도내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청주·충주·제천·괴산·증평·진천·음성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발표했다.

청주시 선거구는 여성 후보 경쟁을 거쳐 최진아 후보가 1번, 이민형 후보가 3번을 받았다. 노인·청년 후보 경쟁을 통해 마재광(청년) 후보를 2번, 변상호(노인) 후보를 4번으로 배정했다.

충주시에서는 박현주 후보가 1위에 올랐고, 손경수·곽애자·이영미·박종연 후보까지 5명의 비례대표 순위 추천을 확정했다.

제천시에서는 허찬영·김지윤 후보가, 괴산군은 박수연·박진희 후보, 증평군 이향숙·박은경 후보, 진천군 정필순·최은경 후보가 각각 1·2위 순번을 받았다.

음성군은 노진영 후보가 1위, 박화분·유기향 후보가 2·3위로 결정됐다.

도당 선관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과 시·군 권리당원 각 50%를 반영해 온라인 순위투표를 진행했다.

앞서 단양(박소현)·옥천(박영미)·보은(정은숙)·영동(오정숙)의 4개 군 지역은 단수 추천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도내 시·군별 기초의원 비례대표 정수는 청주시 5명, 충주·제천시 각 2명, 군 단위 지역 각 1명이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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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