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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예비후보, 민생탐방 '세종 종주 100km' 돌파

"발로 쓴 현장 일기, 세종의 내일 바꾸는 강력한 동력 될 것"

  • 웹출고시간2026.04.14 17:05:30
  • 최종수정2026.04.14 17:05: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조치원읍 서창리 부근에서 세종 종주 100km 돌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민호캠프
[충북일보]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시작한 '월파출해-세종 종주 100km'를 14일 돌파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께 조치원읍 서창리 부근을 지나며 이번 대장정의 목표였던 100km를 달성했다.

그는 100km 지점을 통과한 후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손길과 눈빛이 100km를 버티게 한 가장 큰 힘이 됐으며, 몹시 힘든 순간순간에도 세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100km의 발자취는 앞으로 제가 그려갈 세종시 정책의 가장 생생한 지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함부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큰 염원까지 가슴에 새기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소정면을 향해 약 30km의 민생탐방 여정을 더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제 소정면까지 남은 약 30km는 세종시의 구석구석을 하나로 잇는 '진심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15일 대장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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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