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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6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 3연패

송창섭 감독상, 김수환 최수선수상 수상

  • 웹출고시간2026.04.13 17:27:28
  • 최종수정2026.04.13 17:27:2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북선수단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충북일보] 충북 장애인 축구 선수단이 전국 대회 3연패를 기록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13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열린 '2026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충북 선수단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도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경기를 8대 3으로 압도하며 승리했다.

특히 지도자의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

송창섭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감독은 팀의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극대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수환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는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강한 팀워크, 지도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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