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1℃
  • 흐림강릉 23.7℃
  • 맑음서울 23.9℃
  • 구름많음충주 23.9℃
  • 맑음서산 23.2℃
  • 흐림청주 20.3℃
  • 흐림대전 17.0℃
  • 흐림추풍령 19.6℃
  • 대구 20.7℃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9.5℃
  • 구름많음홍성(예) 22.7℃
  • 구름많음제주 24.0℃
  • 맑음고산 19.0℃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제천 19.0℃
  • 흐림보은 18.4℃
  • 구름많음천안 22.9℃
  • 흐림보령 19.5℃
  • 흐림부여 18.9℃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22.2℃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유아 대상 '탄소중립 실천 인재 양성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6.04.13 16:21:26
  • 최종수정2026.04.13 16:21: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유아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인재(유아)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방문 수업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 결과,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첫날 조기 마감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49개반, 어린이 791명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유아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방문형 환경교육 △실천 중심 환경활동 캠페인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에코리더로 활동 중인 전문 강사 4명이 진행하며 아낌이의 슬기로운 즐기생활', '지구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요' 등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버려진 종이를 활용한 단풍씨앗 만들기, 생물 그림 도장을 활용한 손수건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미래 세대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유아기부터 올바른 환경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