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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13 16:24:39
  • 최종수정2026.04.13 16:24:39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정원사의 정원 봉사활동 조직인 '청주가든 서포터즈'를 모집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개최지인 생명누리공원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청주가든 서포터즈는 총 40여명으로, 이들은 5월 가드닝페스티벌 등을 통해 조성된 공공정원을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정원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첫 활동으로는 2025년 초청정원으로 조성된 황지해 작가와 조혜진 작가의 정원 작품에서 새싹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겨울철 묵은 풀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청주가든 서포터즈는 앞으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참여해 관람객에게 정원을 소개하는 정원도슨트 활동을 비롯해, 시민정원사가 직접 설계하고 조성하는 시민정원사 정원 조성, 기존 정원의 식물을 보식하고 관리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가드닝을 즐기는 정원도시 청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신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가드닝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꽃과 나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0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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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