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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충주교육지원청, 지역 인재 키운다

고교부터 취업·정주까지

  • 웹출고시간2026.04.13 15:06:19
  • 최종수정2026.04.13 15:06: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와 충주교육청 관계자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교통대는 최근 충주교육청에서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에 발맞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활동 및 공동 연구 추진 △교육 공간 지원과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고교 단계부터 대학 진학, 산업 연계,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교육 현장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 RISE 2차 연도 사업 방향에 맞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정주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교육 인프라 공유, 공동 연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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