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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13 15:02:19
  • 최종수정2026.04.13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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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가 열리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3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보조금, 대학 지원이 함께 투입돼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충주캠퍼스(CU 강의관점), 증평캠퍼스(교내식당), 의왕캠퍼스(세븐일레븐 삼동점) 등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특히 시험기간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내 및 인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천원의 아침밥'은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3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76일간 약 2만4천400명의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승조 총장은 "올해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식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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